울집은 차를 포기하고 자가를 선택한 곳이라 엄마아빠도 장롱면허고 나도 멀미때메 차 극혐하는 편임 굉장한 대중교통러 특히 지하철...
나덬 수능 끝나자마자 했어야 했는데 왜 안 따가지고ㅠㅠㅠㅠㅠㅠ진심 엄청 후회중인데
호주 워홀도 가고싶고 장롱이더라도 운전면허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지금이라도 따보려고 하는데
아... 개쫄보라 기능마저도 한번에 못 하고 기능 합격하더라도 도로에서 몇번이고 말아먹을까봐 걱정됨...
공식 운전면허 시험장이 집에서 개멀어서 되도록이면 학원에서 보고싶은데 와 내가 봐둔 곳이 비싸더라 ㄷㄷㄷ
한번에 통과해도 90 가까이 드는데 다른 선택권이 없음ㅠㅠㅠㅠ학원 자체에서 시험볼 수 있는데가 여기밖에 없고 직장인 나덬 스케줄 상 여기만 맞더라구...
그래서 여기서 따려는데 도로 통과 못할 때마다 5~6만원 호로록...100만원 넘을까봐 또 걱정...
쫄보이고 집에 차 없어서 연습 거의 못했는데 운전면허 무사히 취득한 덬 있을까
조언 부탁할게... 나 할 수 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