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2~4권정도 읽는단 말이야
책 종류도 가벼운 책 아니고 지식을 심도있게 논하는 책
아니면 문학성 높다고 평가받는 소설 이런거 주로 읽는데
내가 말은 잘 못해
못하는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말할때 적절한 단어가 잘 안 떠올라...좀 어색하게 들리는
단어로 말을해 외국인이 말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예를들면 추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말하면
어색하지 않잖아 ? 근데 그 순간엔 그게 안 떠올라서
미래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말해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