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거의 누워만 있는데 퇴근하고 조금 돌아다니면 시끄럽다고 쫓아와서 난리치거든?
복도식이라 울집 소음 아니다 해도 안듣고 어쨌든 내가 집에 있을때 시끄럽대
저번에도 그래서 발뒤꿈치 들고 생활하는데ㅋㅋㅋㅋ
집에 있는지 아닌지 감시하나싶고 소름돋고
오히려 그렇게 시끄러우면 주말에 와야지 늘 평일에 이러는것도 이상하고
짜증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될까?
복도식이라 울집 소음 아니다 해도 안듣고 어쨌든 내가 집에 있을때 시끄럽대
저번에도 그래서 발뒤꿈치 들고 생활하는데ㅋㅋㅋㅋ
집에 있는지 아닌지 감시하나싶고 소름돋고
오히려 그렇게 시끄러우면 주말에 와야지 늘 평일에 이러는것도 이상하고
짜증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