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최근에 상담을 받기 시작했어(우울증)
근데 상담사분이 일주일에 1번씩으로 하시자는거야..
난 돈때문이라도 2주에 한번받고싶구. 거리도 내가 서울이아닌지방사니까 너무 힘이들고ㅠㅠㅠ
근데 내상태가 조금심각한거같다고 하시더라고
예를들어 죽음에대해 어떻게 죽을까 고민도하고 자해도 하고..
근데 난 막 오늘 생각해보니까 쫄보라서 누가 죽여주는 알약같은거주면 못먹겟거든. 사는게지긋지긋한데 죽은다음 어케될지도모르니까..
그러니까 ..헛소리가 길엇다 미안..
그리고 막 자기가 부담을해서 1회10만원인 비용을4회결제시9만웡씩으로 결제해준다는거야? 고래서 진심인가 싶기도하고....
진짜 어떻게 말할까?ㅠ 거의 강요식으로 말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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