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65
올해 2월 65였는데 10월 56까지 찍었어 근데 최저 몸무게가 내 몸무게는 아닌 것 같구 대충 58정도까지가 내 몸무게 같음
생리기간에는 키빼몸 105, 그 외 기간에는 107정도로 유지되고 있어. 생리는 아주 규칙적으로 1년 넘게 같은 주기 반복하고 있고, 식단 조절한 건 없는데 장거리 달리면 식욕 훅 떨어진 것 + 운동량 자체가 많음 콜라보로 현재 유지되고 있는 것 같아
비결은 별거없음.. 그 전에는 달린만큼 먹어서 살이 찌지는 않아도 유지만 되는 상태였어.
>>그렇게 3년 달리니까 언제 뭘하면 부상 생기는지 파악도 하고, 달리는데 필요한 근력도 붙고, 중간중간 다른 운동(헬스, 복싱, 필테)도 같이 하니까 월 200km 이상 달려도 부상 생기지 않는 몸이 됨.<<
장거리(20km 이상) 거리주도 주 1회 이상 나가고 장거리 달리고 나서 먹을 게 정말 안땡기는 상태가 되니까 덜 먹게됨 콜라보로 살이 빠진 것 같아
그리고 6월부터 오늘까지 1000km 이상 달렸을거야 현재는 찌는 게 이상한 운동량일수도.....(직장 스트레스 심해서 먹는 걸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일반식 먹음)
나도 러닝으로 살 바로 빠졌다는 사람들 후기 보고 난 안 저러는데 왜 그러지? 했는데 이건 마일리지가 부족해서 그랬다.. 로 결론을 내림
안빠진다 싶으면 운동하는 것에 비해 많이 먹고 있는 것일수도 있음 그래도 찌지는 않자낭?
겨울되고, 운동량 줄면 몸이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려고 할 거 같긴 한데,
머리털 빠진 거 하나 없고 생리주기에 타격 하나 없이 살이 빠진 게 신기해서 후기를 남겨봄
또 찌면 뭐.. 찌는거지 뭐 ~ 행복하게 살쟝
그리고 러닝 마일리지는 무리하게 늘리지 말고 조금씩 늘리는 것이 맞다 혹시 몰라서 마지막 줄에 적어놓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