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사서 집에가는 길에 뭐 멀리서 쪼끄만한 뭔가가 굴러오길래 뭔지 가만히 살펴보니 로봇배달이었어
첨엔 옆에 가게 공사하길래 공사도우미인가 싶었는데, 배달이었슨;;
길을 막은건 아닌데, 옆에 공사차량이랑 해서 번잡하니 뭔가 멈칫멈칫했지만 잘 가더라구
영차영차가는 뒷모습도 귀여웠는데 그건 찍지못했음
엄청 번화가인데 저렇게 다니는거 발에 채이지않을까 걱정되었쓴...
로봇의 삶도 호락호락하지않아보였슨
햄버거사서 집에가는 길에 뭐 멀리서 쪼끄만한 뭔가가 굴러오길래 뭔지 가만히 살펴보니 로봇배달이었어
첨엔 옆에 가게 공사하길래 공사도우미인가 싶었는데, 배달이었슨;;
길을 막은건 아닌데, 옆에 공사차량이랑 해서 번잡하니 뭔가 멈칫멈칫했지만 잘 가더라구
영차영차가는 뒷모습도 귀여웠는데 그건 찍지못했음
엄청 번화가인데 저렇게 다니는거 발에 채이지않을까 걱정되었쓴...
로봇의 삶도 호락호락하지않아보였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