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엄마 유방암 항암도 끝났고 내일 방사선치료 앞두고 있어ㅠ
엄마가 열심히 치료하고 있으니까 나도 이제 정신차리고 이번년도 까지 꼭 취직하고 싶어서 이렇게 다짐하는 글을 써봐
엄마 암도 관해되서 나중에 같이 여행다니고 싶다 맛있는 것도 사주고 싶고.. 😢 나도 더 이상은 후회하지말고 정신과나 심리상담 병행해서라도 용기내자 더 늦으면 진짜 늦을거 같다...
엄마가 열심히 치료하고 있으니까 나도 이제 정신차리고 이번년도 까지 꼭 취직하고 싶어서 이렇게 다짐하는 글을 써봐
엄마 암도 관해되서 나중에 같이 여행다니고 싶다 맛있는 것도 사주고 싶고.. 😢 나도 더 이상은 후회하지말고 정신과나 심리상담 병행해서라도 용기내자 더 늦으면 진짜 늦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