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이거저거 고민하다가 첫째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둘째 임신 하게 됐음. 몸이 아직 덜 회복 된 상태에서 또 임신이라 그런가 첫째 때에 비해 버티는게 너무 버거움ㅠㅠㅋㅋㅋㅋㅋㅋ(현재 첫째 8개월 임신은 13주...)
하루가 멀다하고 죽고싶은 생각이 불쑥 불쑥 든다ㅠㅜ 첫째아가 순한 편인데도 이정도라니... 나 덬 너무 나약한건지...ㅎㅎ 다른 둘째, 셋째 맘들 진짜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
하루가 멀다하고 죽고싶은 생각이 불쑥 불쑥 든다ㅠㅜ 첫째아가 순한 편인데도 이정도라니... 나 덬 너무 나약한건지...ㅎㅎ 다른 둘째, 셋째 맘들 진짜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