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나르시스트 엄마 + 회피형인데 폭발하면 폭력성 보이는 아빠 사이에 껴서 개답답한 중기
1,615 15
2025.10.13 11:00
1,615 15



하...제목 그대로의 부모를 두고있어



엄마는 나르시스트 >

모든게 세상의 탓.

근 30년동안 경제활동 안했고 재테크며 뭐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아픈 외할머니나 주부하라고한 아빠탓에 자신이 꿈을 못펼친거고(결혼전에도 커리어 없었음) 지금 자신은 뭘 해도 다 성공하는데 집안사람들이 안도와줘서 시작을 못하는거고 (자영업하고싶어하는데 식구들을 공짜인력으로 생각함, 다들 안해준다고해서 못하는거라고 생각함) 재테크도 자식들이 안가르쳐줘서 못하는거고 아빠가 경제권 안줘서 그렇다고 생각함



아빠는 회피형+참다참다 폭발하면 폭력성(사람은 안때리고 물건부숨) >

독불장군이고 답정너 스타일, 하다못해 밥을 먹으러가도 자기가 가고싶은 식당 안가면 못견딤, 가자가자 자주 보채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한번 꽂히면 온식구 동원해서 다 가줘야됨

자기 마음에 안드는거있으면 함구증 걸린 애마냥 하루종일 한마디도 안함, 생산적 취미없음. 웹소설이랑 미디어만 보며 집콕하는 스타일... 엄마는 아빠가 이러는거 보기 싫어함에도 본인도 안나가고 옆에서 같이 티비만 보며 시간떼우고 바가지 득득 긁으며 비꼼... 아빠는 그럴때마다 그냥 입다물고 망부석짓하는데 한계에 달하면 물건 부숨


30년동안 한 10년 주기로 방문, 티비, 핸드폰(최근) 부쉈어

엄마는 사건 하나당 10년씩 우려먹음




아빠가 뱃일하는 사람이라 한번나가면 최소 10개월~1년이상 안들어오고, 집오면 2개월~정도 있어서 솔직히 둘이 떨어져있는 시간이 있음+집에 있는 동안만 엄마가 내가 참는다 버틴다 이러면서 살았는데



슬슬 은퇴얘기가 나오면서 엄마가 아빠한테 경제력 압박을 또 득득하기 시작했음... 승진 노력좀 하라고... 아빠는 회피성향 깊은데 승진하면 책임져야될게 너무많아서 돈 좀 덜버는 직장 가면되는식으로 가려고 회피중인데


엄마는 돈없다고 난리치며 아빠 압박, 근데 본인은 일할 생각 안함. 각종 핑계대면서 알바조차 시작안하려고함에도 목돈드는 자영업하고싶다면서 난리쳐서 중간에서 미칠거같음 아빠가 벌어온 돈은 많은데 재테크 하나도 안해서 모아둔 돈 없거든 ㅎ...




나는 이미 독립했는데 같은 지역 살아서 자주보거든 진짜 아예 타지역으로 이주해야되나 어째야되나 고려하는중...


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부모님 사랑하는 마음 조금은 남아있음+ 아빠 은퇴하면 백퍼 둘이 진짜 황혼이혼 어쩌고할거같은데 그럼 양쪽 다 챙겨야될거도 고통이고 벌써부터 미칠거같아서 하소연함




오늘도 엄마가 나한테 무슨 이상한... 다이소 물건으로 10억 번다 폐품으로 몇억번다 이런 유튜브 영상 보내놔서 아직 읽지도 않음 숨막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1 01.01 101,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5,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2,6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895 그외 분기별로 바꾸는 템이 뭔지 궁금한 후기 1 13:43 60
180894 그외 중년 명품 잘알들에게 머플러/숄? 궁금한 초기 2 13:41 63
180893 그외 대학교 졸업식 후 가족 외식 장소가 고민인 중기 15 11:41 376
180892 그외 집 이사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덬들 생각은 어떤가 궁금한 초기 9 11:24 313
180891 그외 나도 써보는 자궁내막증 발견과 로봇수술 후기 3 10:39 318
180890 그외 이마 주름 깊게 패였으면 보톡스도 소용없는지 궁금한 후기... 10 10:16 365
180889 그외 탐폰 3번이나 실패해서 슬픈 후기 9 10:06 388
180888 그외 자궁근종 개복수술 전기 6 09:10 377
180887 그외 가장 친한 친구가 부정적인 얘기만 해서 힘든 초기 12 09:04 736
180886 그외 입냄새가 심한데 양치해도 바로 올라오는 느낌 초기 10 08:55 688
180885 그외 명품백은 어디서들 주로 사는지 궁금한 초기 21 08:12 759
180884 그외 인스타툰 그리고 싶은 초기 3 06:37 391
180883 그외 부모님 성격은 그냥 받아들어야 하는 건가 궁금한 중기 3 01:49 616
180882 그외 만성질염에 좋은 것(질유산균 포함) 추천 바라는 후기! 7 00:23 327
180881 그외 ㅈ같다 혼자 대만여행 5박에 250으로 간다니까 ㅈㄴ 비싸게 간다고 가족이 ㅈㄹ하는 중기 16 00:05 1,840
180880 그외 뚱뚱한 덬들 길거리에서 남자들에게 대놓고 욕, 기분 나쁜 행동 겪은 적 있는지 궁금한 중기 28 01.05 1,785
180879 그외 집에 피씨 없는 부부가 가계부 쓰기 좋은 방법을 고민하는 중기 11 01.05 950
180878 그외 족저근막염인줄 알았는데 하지정맥류여서 수술받은 후기 7 01.05 819
180877 음식 롯데리아 vvip대상 신제품 사전 시식 후기 15 01.05 2,018
180876 그외 처음으로 가사도우미 써보려는데 어느 정도 상태에서 불러야 할지 모르겠는 초기 5 01.05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