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후인데 자세히보면 턱이 살짝 갸름해진 게 ㅂ..보임....
성형 시술 이런 거에 관심 1도 없었다가
턱관절이 세다는 얘기를 듣고 처음으로 맞아봄
턱 만져보자마자 한쪽에 50씩 맞아야한다더라고
공장형 오픈 이벤트로 국산 젤싼거 100유닛 2만7천에 했어
한 일이주까지는 마취한 느낌이 좀 남아있어서
계속 턱에 신경 쓰이는 느낌?
그래서 더 근육이 쓰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지금 한 달 되니까 아무렇지도 않고 효과도 있는 거 같아서 맘에 듦!
막 다른 사람들이 알아챌 정도는 아님ㅋㅋㅋ
나혼자 만족 중인데 비싼 거 맞으면 더 효과가 좋을랑가 싶기도하고
6개월 지나면 한 번 더 맞아볼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