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이마트 에이스토어에선 하지말라고 나중에 검색에라도 걸리게 글씀
사전예약 당일 네이버 쿠팡 노렸는데 그때 내가 프로 살생각이라서 프로로 네이버 라방 결제함
그러고나서 하루 생각해봤는데 일반으로하되 용량을 512로 하는게 내 사용패턴엔 더 맞을 것 같아서 프로 취소했는데 그때는 이미 일반은 왠만한 사이트에서 사전예약 1차는 끝난 상황이였음
2차가 10/1경 배송이길래 그때라도 받을라고 찾아보다가,
집 5분거리에 이마트있는데 할인은 없지만 정품케이스(75000원) 100원에 준데서 대충 쿠팡이나 타사이트 6만포인트랑 대충 같겠거니 하고 담날 이마트구매함
2차로 안내받았고 종이에도 9/30 이후 수령이라도 안내함
근데 어제오늘 연락이하나도 없어서 내가직접 전화했는데,
아직 안왔고 예상일정조차도 없대
구멍가게도아니고 에이스토어 이마트에 다 깔려있어서 프리스비 급은
되는 리셀러 판매자인데, 타 사이트 2차 벌써 다 풀리는 시점에도 돈은 다받아놓고 안주는거 + 언제줄지도 모른다고 하는게 개 어이없어
이마트에이스토어는 이마트앱에서 구매하고 픽업하는 디지털그랩?이런것도 병행운영하는디 여기서도 2차는 10/1 수령으로 예약받았었음 그리고 그 2차는 내가 오프구매할때 열려있지도않고 그 이후에 열림
그리고 내가사는지역 이마트 바로옆 백화점 에이샵도 그때 2차예약받고있었을때고 2차는 전색상 전모델가능하다했어. 정품케이스하나받을려고 그냥 이마트에서했다가 돈만뜯기고아직못받음
앱에서 구매한사람은 본사통솔하니까 일정맞춰서 먼저주는지
오프라인 구매자는 호구인지 원
심지어 지금 사전예약물량도 소화 못하면서 예약은 받고있다함ㅋㅋㅋ
11월에나갈거라고안내한다는데 무슨 고객돈으로 이자놀이하는지
다시는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에이스토어에서 아이폰 사전예약구매는 안할거고 덬들도 나중에 사전예약으로 구매할땐 믿고 거르는게 나을듯
찾아보니 512 일반 화이트는 전국에 10개풀렸다는 썰도있고 주먹구구식 일처리는 아이폰 취급하는 전 온오프라인 유통 통틀어서 제일 막장인듯
한줄요약: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에이스토어는 물량 확보도 없이 다짜고짜 예약만 계속받고 실제 물량은 언제 올지 예상일정이나 계획도 없는 막장 유통사 잘못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