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는 다꾸고 4년전만해도 진짜 열심히했었거든
어느순간 안하게되면서 스티커만 좀 사다가
당근에 나눔도하고.. 다른사람들도 많이 주면서 처분했어 ㅜ
그래도 아직 한가득 남았는데
최근에 아는사람이 남은거 자기가 사고싶다하더라고
돈받고 팔고싶진않아서 그냥 줄거같아
막상 처분하려니 마음 한켠이 허전한데 앞으로 다신 안할거같아..
다들 안쓰는 취미용품 어떻게했어?
어느순간 안하게되면서 스티커만 좀 사다가
당근에 나눔도하고.. 다른사람들도 많이 주면서 처분했어 ㅜ
그래도 아직 한가득 남았는데
최근에 아는사람이 남은거 자기가 사고싶다하더라고
돈받고 팔고싶진않아서 그냥 줄거같아
막상 처분하려니 마음 한켠이 허전한데 앞으로 다신 안할거같아..
다들 안쓰는 취미용품 어떻게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