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항암치료 다 끝나구 방사선도 끝나구 4월초에 정기검진 통과했어.
삼중음성이였고 암의 크기는 작았지만 2mm의 미세전이가 있어서
2기 말이였었어. 타입이 타입이다보니 벌써 너무 무섭고 두려워.
(브라카유전자x)
이제 11월 중순~말에 또 정기검사하는데
어디가 조금만 쑤셔도 재발은 아닐지 걱정되고 멘탈이 무너져.
검사가 가까워질수록 잠도 잘 못자겠구 정신적으로 힘들어..
멘탈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삼중음성이였고 암의 크기는 작았지만 2mm의 미세전이가 있어서
2기 말이였었어. 타입이 타입이다보니 벌써 너무 무섭고 두려워.
(브라카유전자x)
이제 11월 중순~말에 또 정기검사하는데
어디가 조금만 쑤셔도 재발은 아닐지 걱정되고 멘탈이 무너져.
검사가 가까워질수록 잠도 잘 못자겠구 정신적으로 힘들어..
멘탈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