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레이저제모 자체를 되게 좋아해 ㅋㅋ
몸에 털이워낙많았어서 그런지 20살되자마자 겨드랑이 받음
몸 이곳저곳 받다가 브라질리언까지 받게됨
근데 해보니까 너무 편해서.. 계속하고있어.
왁싱은 받아본적이 없어.
조금 아팠지만 당시에 숱은 많이 줄었어.
그후 1년이 지나고 원상복구가 되었는데 돈이 아까워서 안받았지..
그리고 약 2년전에 여행가기전에 1회를 아포지플러스로 다시 받았는데 너무 편하더라고.
그래서 바로 13회를 아포지엘리트플러스로 받았어.
거의 사라진거같았는데
3개월전부터 다시나길래 다시시작해서 3회받음.
젠틀맥스프로로 하는데 정말 이제 거의 안나 ㅋㅋ
이거 12회 끊어놔서 다하면..
그때는 3-4개월에 한번씩 받으려고.
진짜 편해.. 첫 면도가 진짜 헬이고 고통은.. 점차 사라져 ㅋㅋㅋ
지금은 거의안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