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20년 전쯤 들었던 노래라 아주 오래됨...
그때도 신곡은 아니었을 지도
무튼 랩인데 그냥 이야기 말해주듯 하는 느낌이고
뭔가 본인이 저지르거나 본 살인에 관한 이야기였던 것 같은..?
엄청 빠른 템포는 아니었던 것 같고
목소리도 좀 낮고 거칠었던 기억....
혹시 아는 덬 있을까
그때도 신곡은 아니었을 지도
무튼 랩인데 그냥 이야기 말해주듯 하는 느낌이고
뭔가 본인이 저지르거나 본 살인에 관한 이야기였던 것 같은..?
엄청 빠른 템포는 아니었던 것 같고
목소리도 좀 낮고 거칠었던 기억....
혹시 아는 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