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일 4주 전.
항공권 검색하면 이코노미 특가운임/할인운임/정상운임/비지니스
이렇게 4 종류가 나오는데
내가 원하는 시간에 특가는 0좌석, 할인운임은 4좌석 남았다고 나와서 급하게 다 구매했어 (내가 구매하고 0좌석 됨)
1. 근데 며칠뒤에 들어가니 할인운임이 더 저렴한 가격에 9좌석으로 오히려 훨씬 늘어났더라ㅠㅠ (9좌석으로 나오면 9이상일 수 있으니까 단순 취소표는 아닌 것 같은데..)
원래 이렇게 늘어나기도 해? 심지어 나 고객센터 전화했을 때 어플에 나오는 좌석수만큼만 남은 거라는 소리 듣고 바로 산건데ㅠㅠ
2. 그리고 마일리지 예약 검색하면 0좌석으로 나와서 돈주고 구매한건데 며칠 뒤에 들어가니까 좌석 있다고 나오더라...
***그래서 질문은 원래 남은 자리 수 왔다갔다 하는지?
편도 18000원차이라 72000원, 큰 돈은 아닌데 제주도라 더 아까워
글고 마일리지 많아서 그걸로 살 수 있었어서 더 아까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