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나는 피해잔데 내가 자초한거래서 죽고싶은 후기
2,761 28
2017.01.11 02:27
2,761 28
난 우울증 덬이야
몇년 전 인간관계에서 충격적인 일을 당한걸 계기로 자살시도까지 했을 정도로 밑바닥을 치게 되었고 그후로 조금씩 나아지긴 했지만 만성우울증 진단을 받았어..
그만큼 나한텐 지옥같은 기억들이야
그래서 원래는 말도 어디가서 안하는데
최근에 나 좋다는 사람한테 신뢰가 생겼고 날 이해하고싶다며 물어보길래 믿고 모든걸 말해줬거든
근데 그 당시엔 아무말이 없고 질문만 하길래 나중에 다시 물어보게 됐어 그때 무슨 생각이었냐고
근데 솔직하게 말할께 이러면서 하는말이... 내가 평소에 보면 어른스럽고 이래서 .. 듣고 든 생각이 얘는 맨날 똑똑한 척은 다하더니 고작 그런거나 당하고 그런 사람 알아채지도 못하고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그런데 앞에서 말한거처럼 나한텐 정말 죽고싶은 상처들인데... 내 인생을 무너뜨린 일들인데..그렇게 말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팠어 칼로 찔린거같이
내가 저말에 상처받아하는거 조차 이해 못하고 계속 자기 주장 이어가더라고.. 그렇게 오랜 기간 못알아채고 속아 넘어간거면 나도 문제가 있데.. 내가 자초한거래 일조한거래
저말을 들은후로 겨우겨우 묻어뒀던 그날로 다시 돌아간거 같이 마음이 아파
계속 마음이 무너지고 찢어지는거같애 막 심장이 터질거같이 계속 아파
너무 아프다 마음이..죽고싶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비브 NEW 선케어💙] 촉촉함과 끈적임은 다르다! #화잘먹 피부 만들어주는 워터리 선세럼 체험단 모집! 319 02.26 16,8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36,3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52,5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10,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67,6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96 그외 조부모 돌아가시면 형제자매끼리 빠갈라지는거 흔한지 궁금한 초기... 30 02.26 1,797
26695 그외 남편이랑 개인플레이하는데 섭섭하기도 한 후기 25 02.26 2,540
26694 그외 진짜 편한 비즈니스용 신발 찾고싶은 중기 27 02.26 1,363
26693 그외 불매 실패할 때 마다 짜증나고 속상한 중기 23 02.26 2,175
26692 그외 10대 남자애들 성적 아무리 좋아도 노답이라고 생각하는 중기 25 02.26 1,909
26691 그외 보험 안넣는덬들은 그 이유가 궁금한 중기 27 02.26 1,284
26690 그외 30대덬들 보험 얼마씩 내는지 궁금한 중기 30 02.26 826
26689 그외 싸구려 옷이 잘어울린다가 칭찬으로 할 수 있는 말인지 궁금한 중기 33 02.26 1,941
26688 그외 회사 차장님이 나를 눈요기로 보는것같은 중기 35 02.26 3,110
26687 그외 고도비만의 17kg 감량 중기 24 02.26 1,933
26686 그외 조현병 같다는 말 듣고 있는 초기 36 02.25 4,532
26685 그외 만성질염 퇴치한 20대 덬 있어? 46 02.25 1,555
26684 그외 다들 임신소식 어디까지 알렸는지 궁금한 초기 25 02.25 1,772
26683 그외 엄마 전남친이 아직도 엄마 못잊는다는 문자를 보낸걸 봤어.. 어떻게 해야할까 23 02.25 2,793
26682 그외 올해 겨울이 더 추운건지 궁금한 중기 28 02.25 1,847
26681 그외 부모님 생일 때 가족끼리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한 후기 29 02.25 1,022
26680 그외 연령대별로 결혼에 대한 의견이 많이 다른지 궁금 33 02.25 1,593
26679 그외 덬들 운전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 뭐같아? 궁금초기 76 02.25 1,525
26678 그외 손녀가 아니라 딸이 된듯한 중기(펑) 23 02.24 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