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한명 고2 둘인데.... 다 특목고 애들이고 머리도 좋고 착하긴 해. 말도 잘 듣고ㅠ 근데 나를 정말 무서워하긴 해서 구런거같기도; (걍 내가 무섭다함 ...;) 근데 맨날천날 손톱이 길어서 너네 손톱좀 짤라라 하면 안 짤라 오는거야ㅜ 다들 기숙사 살길래 손톱깎이 하나 주면서 서로 빌려주면서 써라 했더니.... 손톱 발톱을 무서워서 혼자 못깎는다고 주말에 집가서 엄마한테 깎아달라고 한다는겨......... 그러다가 나보고 깎아줄수있냐는 애더 있어서 옆에 가위 있길래 이걸로 깎아주기전에 집에 가라 그러기도 했음 ㅠ 이번주 내로 엄마한테 손톱 깎는법 안 배워오면 매니큐어 칠해버린다고 각서 쓰게 했음...... ㅡㅡ 어머니들도 물론 아심....^^ 왜이러니 진짜ㅜㅜㅜ
그외 고딩들 과외하는데 손톱발톱 스스로 못깎는 남자애 3명 있어서 혼내는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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