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연 600, 300인가 세액공제 혜택있다고 알고 있거든
근데 어쨌든 저 돈은 55세 이상까지 아예 못 찾고 묶이는 돈이 되잖아
뭔가 주택자금, 결혼자금 등 인생 살며 예상 가능한 목돈이 필요할 때 쓸 수 없는 돈이 되는 걸 알면서도 연말정산 혜택 + 노후자금 느낌으로 그냥 투자하는 거지??
나는 개인연금은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게 있어서 같이 넣고 있긴 한데
IRP는 생돈 묶어두는 기분이라 안 하고 있었거든
근데 요즘 재테크 유튜브 같은 거 보면 대부분 꼭 챙겨야하는 기본적인 것처럼 언급하는 것 같더라고...
당장 월급 가지고 살기 빠듯하지 않고 투자할 여유금이 남고, 연말정산 때는 늘 뱉는다면 필수로 하는 게 나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