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수술 앞두고 있는데 오래 고민하고 하는개 맞다고 판단했고 제일 진단이 정확했던 병원에서 수술 예약 잡고 오래기다린 끝에 곧 하러가
근데 서치하다 같은 병원 같은 의사에게 같은 수술하고 뭐가 잘못된건지 다른 부분 통증에 고통받는 글 보고 잠이 안온다.. 그분의 병변과 나의 상황이 정확히 일치하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무서워...
근데 서치하다 같은 병원 같은 의사에게 같은 수술하고 뭐가 잘못된건지 다른 부분 통증에 고통받는 글 보고 잠이 안온다.. 그분의 병변과 나의 상황이 정확히 일치하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