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계속 여기저기 아프긴했는데 요새는 무릎이 아파서 잘 걷지를 못하고 절뚝거려
엄마랑 쇼핑가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아빠랑 셋이 등산도 가고 이런것들이 좋았는데 걷는게 힘드니까 같이 할수있는게 별로 없네
인공관절 수술은 지금나이에 하기엔 이르다고 약만 계속 먹고있어
앞으로 예전처럼 엄마랑 이것저것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슬프다..
엄마랑 쇼핑가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아빠랑 셋이 등산도 가고 이런것들이 좋았는데 걷는게 힘드니까 같이 할수있는게 별로 없네
인공관절 수술은 지금나이에 하기엔 이르다고 약만 계속 먹고있어
앞으로 예전처럼 엄마랑 이것저것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