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분 40초에 들어갔는데 일찍 들어가서 다시 또 들어감

오~ 처음 보는 활성화된 체어
아이보리가 덜 치열할까 싶었지만 첫 마음은 그린이었기에 그린으로
우리지역은 다섯개 안팍으로 들어와있었는데 재고 5개지만 집에서 도보 25분인 지점 vs 5개 미만이지만 좀 더 위치가 편한 곳 중에서 후자를 골랐고요 누르고 그래도 수량 하나라도 더 많은데가 나으려나 싶었지만 바꾸기엔 이미 늦음 ^^!!!!
예약확인 페이지까지 넘어가서 오? 했지만

역시나~ 실패~~~!!!!
가방은 그래도 마지막날 꽤나 풀려대서 의자도 혹시 했지만 의자는 소량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
타올도 며칠전부터 빡세진 거 같던데 그냥 음료 쿠폰이나 받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