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수 인원의 중소..도 아닌 소소기업에 다니는 직장덬
작게 운영되다보니 보너스라는게 없어
근데 자꾸 친구가 내 앞에서 보너스 받았다고 자랑한다ㅋㅋ....
그 회사도 내 지인 통해서 입사한건데 보너스 없는 내 앞에서 자꾸 자랑하니까
사람 마음이 심술도 나고 침울하네ㅠㅠ 우울...
난 현 회사가 첫 회사이고 이직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보통 다른 회사들은 다 무조건 연말에 보너스 주는게 정상이야??
주면 대략 얼마나 주는지 월급의 몇 퍼 인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