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존감이 너무너무 낮아서
옛날에 있었던 사소한 상처나 트라우마가 계속 올라오고
인간관계가 다 힘들고
사람들이랑 있을때 말 꺼내기 어렵고
눈치 많이 보고
다 나를 싫어하는거 같고
오늘도 회사 동기 모임나가서 돌아왔는데
집에 오니 혹시 실수 했을까봐 우울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 상태는 꽤 오래됐는데 방치하다가
최근에 회사 인간관계로 긴장하니까 더 확 올라오는 느낌....
옛날에 있었던 사소한 상처나 트라우마가 계속 올라오고
인간관계가 다 힘들고
사람들이랑 있을때 말 꺼내기 어렵고
눈치 많이 보고
다 나를 싫어하는거 같고
오늘도 회사 동기 모임나가서 돌아왔는데
집에 오니 혹시 실수 했을까봐 우울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 상태는 꽤 오래됐는데 방치하다가
최근에 회사 인간관계로 긴장하니까 더 확 올라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