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스트코랑,롯데마트,홈플 등의 일반 마트랑 교보문고가 필요하지만 코스트코 포기해도 쿠팡으로 주문하면 다음날에는 오는 지역+교보문고는 없어도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큰 서점이 필요하거든. 영화관도 있으면 좋고...
엄마는 시골을 그리워해... 농사를 지으면 좋겠지만 말이 그렇다는거고 지금 거주지에서 살 의미가 없어서 이사가고 싶어하는거거든..
그래서 엄마랑 나의 상황이나 생각을 충족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전국을 다 돌기에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물어봐...
아, 부산은 제외하고 부탁해...난 너무 좋은데 엄마는 그냥 그런가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