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동갑이랑 사귀고 있는데
혼자 상상의 나래 피면서 미래 시월드 생각하고 발차기 하고 있다가
문득 남편을 뭐라고 부르나 궁금해졌어
소개로 만난거라 서로 만나도 이름 안부르고 처음엔 저기요 하다가 지금은 애칭 부르는데
친구나, 가족들한테는 남자친구가~ 이렇게 말함
근데 주위에 갓 결혼한 친구는 우리오빠가~ 이러더라구
하지만 나덬은 그렇게 부를 오빠도 없는데ㅠㅠ
남편이~~~ 이렇게 부르나? 뭔가 어색할거가타!!꺄옷!!!!!!!
결혼하면 서방님~ 여보~ 일케??? 허러러러러ㅓㄹ (발차기)
원덬이는 김칫국 드링킹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