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에는 중학생때 길 걸어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전거 타고 내 옆에 오더니ㄱㅊ를 쓱 내놓으면서 만져보라고 했던 기억이 나거든;찌푸리면서 자리를 피했는데..이런 경험이 누구나 다 있는걸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