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
3n인생 평생 밥/빵/면/떡 안좋아하는 육식파로 살다가
최근 임신을 했는데 이 친구의 입맛이 나랑 다르게 빵을 엄청 좋아하나봐.
자꾸 땡기더니 최근에 호텔 조식에서 파삭파삭하고 가벼운 바게트에 눈을 떠버렸어
문제는 내가 빵 맛집도 잘 모르고 근처 빵집은 속 밀도가 높아서 내가 원하는 느낌이 아니더라고.
지나가다 우연히 이 글을 본 빵잘알덬들의 추천을 받아!!! 전북 근처면 더 좋고 택배되면 사랑이지만 택배 안되어도 알려줘 어떻게든 다 돌아다님!!!
미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