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일(+사람)에 관해 반복적으로 불평불만 + 그 사람 욕해줘라는 지인이 있음
2. 지인이 괴로워보여서 그 상화에서 벗어날 방법을 진지하게 함께 고민하고 내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해봄
3. 절대 이행하지 않고 같은 문제로 또 불평 + 욕해줘를 시전
4. 그냥 나를 감쓰로 쓰는 것 같은데, 감쓰로 써봤자 일시적으로 기분만 나아질 뿐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됨
5. 스스로를 괴롭게만드는 상황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태도가 너무나 이해가 안되는데, 혹시 아는 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