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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미국덬 공부법 후기 (긴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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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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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qoo.net/review/367305759 <- 여기 이 글을 쓴 덬인데 스피킹 방법에 대해서 물어보는 덬들이 있더라구...

그래서 도움이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공부했던 방법을 덬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ㅇ다시 왔어! (사실 잠이 안옴)

공부법은 개인차가 많기 때문에 별 도움이 안될 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두 혹시 모르니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아 그리고 저번 글에 내 직종 물었던 덬 있었는데 무묭이는 금융권인데 금융권이 아닌 직종임!)



1. 스피킹


예전 글에서 말했던 쉬운 영어 영상물 보기. 이건 내가 제일 많이 도움이 됐기도 하고 가장 접근성이 쉬운 방법이라 생각함 (미친 누가 책을 읽고 싶겟어 티비 최고야).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한국 자막을 띄우지 않는것.

죽이 되는 밥이 되든 정말 알파벳도 모르고 파닉스도 모르는 상태가 아니라면 자막은 처음부터 안 보는게 좋음. 왜냐면 눈으로 영상물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으니까 (??)

참고로 이걸 처음했을때 무묭이 나이 16살... 또래보다 영어공부 좀 더 했더라도 아직 토플 실력도 안됐을때임 

이 글을 읽고 있는 덬들은 그때의 나보다 영어실력이 좋을테니 걍 봐도 괜찮을거임!

그리고 그냥 봄. 소리를 들음. 소리를 스펠링으로 풀어내지 않음. 영상에서 사람이 애플이라고 했으면 그냥 애플이라고 들어. a-p-p-l-e로 생각하지 말고 그냥 애플은 애플임.

문법 몰라도 괜찮음. 그냥 듣고 주어니 동사니 하는거를 신경쓰지 말고 그냥 들어.

한국말을 우리가 들을때 주어 동사 쪼개서 듣지 않는 것처럼 그냥 듣고 대신에 문장을 의미 단위로 쪼개, 문법 단위가 아니라.


토익 스피킹이 아니라 정말 원어민 같이 말하고 싶으면

영어 -> 한국어 -> 영어로 머리 속에서 영어를 한국어로 해석하고 ->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고 -> 그걸 내밷는게 아니라

영어 -> 영어가 되어야 빠르게 대화 전환이 됌. 영어를 영어로 해석하고 -> 영어를 내뱉는 과정이 되는게 좋은거 같음


그리고 저번에도 말했던 소리내어서 하루 30분씩 책 읽기. 원서는 아무거나 괜찮음. 아무 내용이나 본인이 흥미 있어 하는거면 소설, 비소설, 교과서, 잡지 다 상관없음.

발음 좋아지는 것도 좋아지는 거지만, 책이나 문서에서 반복되는 구절을 입에 붙여주기 때문에

스피킹 배우는 속도가 빨라지고 모르는 단어도 발견할 수 있음. 이 때 멈추지 말고 이걸 표기하거나 해서 나중에 다시 되돌아가서 단어를 찾아보면 좋음.

약간 공부를 두배 하는 느낌이랄까...? (아님


그리고 영상물을 보거나 원어민이랑 얘기할때

그 사람의 말하는 스타일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도 좋음. 엑센트가 어디서 어떻게 들어가는지, 어떤 억양으로 말하는지, 그런걸 관찰하고 혼자 있을때

그 말을 따라해보거나 하는 것도 도움이 됌. 사실 혼잣말도 꽤 도움이 되는것 같음 (??)

무묭이는 처음 미국와서 적응하기 힘들때 혼잣말도 좀 해봄 물론 혼자 있을때 하는 걸 추천함. 사람들이 이상하게 봄.


.... 사실 말이야 쉽지 존나게 어려움!!!!!!!!!!! 시발 내가 그 맘 알아!!!!!!!!!!!!!!!!!!!

하지만 스피킹은 시간보다 노력 싸움이라고 생각함. 신경을 쓰면 안 늘 수가 없고 

공부하는 법이 리딩, 리스닝 보다 좀 더 흥미롭다고 생각함 (미드 볼 수 있자나.. 좋자나...)


제일 중요한 것은 계속 하는거야.

왜 미국 거지도 하는 영어를 나는 할 수 없는거야...ㅠㅛㅠ 난 이런 생각하면서 공부함...

무묭이 자존심 존나 쎈 사람임...

존나 자존심 상해서라도 함....

역시 사람은 궁지에 몰리면 하게 되어잇나봐 (??)







2. SAT 공부


이건 도움이 되려나 안되려나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 졸업한지가 꽤 되었고 그 사이에 시험은 분명히 바뀌었을꺼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한번 적어보려함


무묭이가 시험 칠때는 2400점 만점에 리딩/라이팅/수학 3파트가 각각 800점 만점이었음. 

수학은 존나 쉬움... 중학교 수준임. 요새도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 거리 속도 시간 구하는거... 그런거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수학 쉽다고 쪼개던 무묭이 하지만 대학때 개털림 ㅁㅅㅁ)


라이팅은 문법임.. 역시 한국 공부에 비하면 쉬움. 에세이를 써야하지만 

한국교육에 익숙해진 우리들 그건 문제가 아니자나여? 에세이에 써야 하는 예시를 외우면 그만인것을...

아 그리고 작문 어려운 덬들은 책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냥 써봐. 책 백날 읽어봤자 작문 안하면 1도 소용없음. 

물론 첨삭같은 걸 받으면 좋겠지만 일단 읽는 것과 쓰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쓰는 그 행동 자체에 의미가 많다고 나는 생각함.


리딩은 그냥.. 우리가 잘 아는 독해임.

그리고 외국인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이기도 함.

하지만 엄청 고고득점은 아니라도 중고득점으로 올리기는 쉬움.

단기간에 리딩 올리는 법은 단어임... 다른 방법 없어 존나 이것만 계속 외우는거야...

참고로 무묭이는 이 개같은 시험을 위해서 단어 2000개를 외웠는데 정말 마법같이 시험 성적이 오름... 개짱이야 어휘

그리고 다 까먹음 ^ㅡ^...






뭔가 더 쓰고 싶었는데 첫부분 쓰다가 기 빨렸엌ㅋㅋㅋㅋ


결론적으로 무묭이가 생각하는 중요한 공부요소는 어휘임

어휘만 있으면 반은 먹고 들어감


그 중 제일 좋은 방법... 그것은 덕질

서양권을 덕질하면 리스닝, 리딩, 라이팅 모든 것이 늘 수 있음.

덕후들은 존나 유능하다... 덕후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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