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보육하는 17개월인데 며칠전부터 급 떼가 늘었어....
이게 그 1818한다는 18개월의 전조증상인가 싶음ㅠ
걸음마 뗀지 얼마 안되어서 이제 막 활발한? 바깥활동 중인데
눈만 뜨면 현관문앞에 가서 징징
물 좋아해서 화장실에 가서 물놀이한다고/목욕하자고 징징
여차저차해서 안된다고 하면 그때부터 울며 뒤집어져ㅠ
다행히 울음이 짧은 편이라 다른걸로 화제 돌리면 금방 그치긴 하는데
이게 하루에도 열댓번씩 그러니까 슬슬 열받고 짜증나네...ㅋㅋ
또 한편으로는 너무 오냐오냐 잘못 가르쳐서(?) 이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우리 애만 이렇게 유별나게 징징대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ㅠㅠㅠㅠ
원래 이시기 애들은 다 그런걸까?ㅠㅠ 그럼 언제쯤 이 시기가 지나가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