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해서 무통주사로 펜타닐 링거 달았음
근데 막 마약이 기분좋고 안아프고 그럴것 같아서 기대했단말이야
근데 누르자마자 메스껍고 토나와서 5초정도 누르고 손뗌
(버튼 누르면 내 혈관으로 바로 주입됌)
결국 5초 맛보기를 끝으로 이별함
아니 마약하는 사람들 펜타닐 어케하는거임
진심 미친듯이 토할것같은데요?
예전에 수술했을때 마약성 패치(성분 정확히 기억안나 오래됨..)를 피부에 붙였는데 그건 뭔가 좀 가렵긴해도 통증 확실히 좋아져서 아 이래서 마약성 진통제를 쓰는구나 했는데 펜타닐 수액넣는건 별루였음... 오히려 회복이 방해되고 돈만나가고.. 5ml도 못넣었고 효과도 없는데 돈만 쓴 사람됨..
마약한번도 해본적없고 ㅋㅋ 크게 한번씩 아플때 간접경험을 해보고있는데 웃겨서 적는 글임. 무통주사도 그냥 병원에서 달아준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