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혐생지 근처 빵집 하나 방문했었고
식빵 맛집이라던데 식빵은 없어서 구움과자 사옴
지금 먹는중인데 맛있당
가격은 무난평범했고 동네에 맨날 가는 가게만 갔는데
새로운 가게 뚫어서 기분좋음
영수증 받고 리뷰쓸걸 까먹음...
조만간 집근처 음식점도 가볼까 하는데
어차피 사먹을밥이고 원하는 분위기나 음식이 따로 없다면
한번씩 안가본 터줏대감 가게들 방문해도 나쁠거 없을거 같음~
식빵 맛집이라던데 식빵은 없어서 구움과자 사옴
지금 먹는중인데 맛있당
가격은 무난평범했고 동네에 맨날 가는 가게만 갔는데
새로운 가게 뚫어서 기분좋음
영수증 받고 리뷰쓸걸 까먹음...
조만간 집근처 음식점도 가볼까 하는데
어차피 사먹을밥이고 원하는 분위기나 음식이 따로 없다면
한번씩 안가본 터줏대감 가게들 방문해도 나쁠거 없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