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방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초보 육아덬이야.
몇 번 글 썼는데 진짜 눈물 날 만큼 좋은 댓글 많이 달아줘서
자꾸만 찾게 되넹ㅋㅋㅋ
사랑합니다...
지굼 첫째 딱 200일 되었구
뱃속에 둘째가 13주되었어
오늘 입초에서 별 문제 없고 니프티 검사도 했어
(tmi)
나는 40초 남편 40중이라 체력이슈로...
무겁고 활발한 상위 5퍼 6개월 남아 하나를
케어하는데 진을 빼고 있어.
사실 이건 젊어도 힘들듯ㅜㅜ
기저귀 한번 갈때도 혼자서는 못갈 지경;;;
하도 사부작거려 가지구
나름 통잠자고 있고
짜증은 내지만 난이도 헬은 아닌데
진짜 상상 못한 힘듧이다...
말로 못할 그 힘듦...ㅋㅋㅋ
안겪어보면 모를 정신적 신체적 고통..?ㅎㅎ...
어쨋든...
가끔 친정에 아기를 맡기거든
한 4박 5일 정도?
워낙 애기를 좋아해주시구 잘 놀아주시지만
울엄마 아빠도 나이가 잇으니ㅜㅜ
진짜 우리보다도 더 힘드실텐데 이게 맞나 싶고...
애기한테 미안한 마음도 들고
+ 다행히도 임신증상이 전혀 없어서
가끔 임신 한걸 잊기도 하고
피곤함에 적응됐나 싶기도 하고
할머니 집에 맡기지 말고 차라리 얼집을 좀 일찍 보내고
나도 좀 쉬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고??
우리 부부는 둘다 집에만 있어서
독박육아는 전혀 아니라
얼집을 보내는게 맞나,
남편은 우리 둘다 집에 있는데 36갤까지는 데리고 있고 싶다
이러고..
얼집에서 뚜드려 맞으면 어쩌냐고 해서ㅎㅎ..
내 생각은 내년 3월 18갤부터 얼집 보낸다!!
처음 2시간 3시간부터 해서 마지막은 오전에 다 보내서
최대한 아이 친정에 맡기지 않기!!
이거인데 남편을 어케 설득해야할까ㅋㅋㅋ
그리고 얼집 보내두 될까..
충분히 우리가 보려면 볼수있는건 아닐까...?
연년생인데 가능할까...?
이러면서 생각이 많아지구 걱정이 자꾸만 쌓인다.
불안해서 더쿠에 글써봤어
그냥 막 생각나는대로 써가지구
글이 길고 두서가 없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