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살고있는 집 집주인이 할밴데 노망나서 ㅠ
이상한걸로 우기고 말이 안통함
올해 이사 나가야하는데 너무 걱정돼
집도 엄청 낡아서 별별게 다 고장나고 파업하는데
진짜 엥간한건 다 내가 고치고 새걸로 바꾸고 했거든?
근데 보일러 같은거는 노후로 인해서 고장난거라 원래 집주인이 해줘야하는건데
고쳐달라고 하면 자기가 와서 봐야겟다고 해 (당연 괜츈)
그리고 자기가 부른 업자가 확인해야겟다고 해 (당연 괜츈)
그래서 업자가 교체해야한다고 말해줘도 이걸 자기의 돈을 뜯어내기 위한 모두의 사기극으로 생각하고
몇시간이나 버티고 앉아서 헛소리하고 우기고 말바꾸고
부동산에서도 이 할배 포기한거 같은데
이사 나갈때 너무 걱정된다 하 ㅠㅠ
(은행이나 은행 직원도 잘 못믿어서 이체 이런것도 하루종일 걸리거든)
내가 관련 일을 해서 아는데 진짜 집주인 치매 검사 받아보라고 하고 싶은 ㅜㅜ 지경이야
인지장애 이미 시작된거 같아 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