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 카시트로 돌지나서까지 존버 타다가 새거를 사러 갔는데
매장에서는 토들러 카시트를 권해줘서 급 고민하는 중이야ㅠ
나는 원래 신생아도 타는 컨버터블 카시트 사서 타다가 주니어로 넘어가려고 했거든
근데 매장에서는 보통 컨버터블은 30개월 전후까지 탄다고
우리애 같은 경우는 이제 15개월이니 길어야 1년반?정도 탈거라고
아예 토들러를 사는게 어떻냐고 그러더라구
하지만 나는 최대한 오래 뒤보기로 타다가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토들러는 앞보기만 가능해서 좀 마음에 걸려ㅠ
우리 애는 카시트 거부도 없고 혼자 타면 얌전히 잘 노는 스타일이라
뒤보기 오래오래 해도 괜찮을거 같았는데 토들러로 넘어가면 강제 앞보기가 되어버리니..ㅠ
그래서 원래 내 계획대로 컨버터블 - 주니어로 가는게 맞는건지
지금 토들러로 넘어갔다가 주니어로 한번 더 바꾸는게 맞는건지 고민이야ㅠ!
가격은 큰 상관 없는데 갑자기 토들러가 내 계획에 끼어들어서 급 고민하게 되네ㅋㅋㅋ
참고로 네이버에 아이와차라고 카시트 유명한 카페는 나도 들어가봤는데
거긴 맨날 북미 직구 제품만 사라고 해서 패스하려구ㅠ
직구로 하나 사서 오래오래 쓰라는 거 같은데
나는 갈아타는거 상관없어서 걍 국내 정발제품? 쓰고 싶거든ㅠ
혹시 나랑 비슷한 개월수, 혹은 그 이후에 카시트 어떻게 탔는지 공유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