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솔직히 지루하고 재미없었음
옛날 영화라 그런지 액션이 좀 구려보이고 (처음 나왔을 때는 물론 신선했겠지만)
너무 동양 문화를 신비주의로 그리고 있는 전형적인 미국산 일뽕 문화라 좀 보는 내내 지루했음....
걍 별 생각없이 봤는데
영화 끝날 때 쿠앤틴 타란티노 감독꺼라고 크레딧 올라오길래
헐....? 싶었음
음... 혹시 못 본 덬들 있으면 개인적으로 비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왔을 때는 혁명이었겠지만 요즘 시대의 눈으로 감상하면 삼류 영화 느낌)
그리고 이미 본 덬들의 감상평도 궁금해서 쓰는 후기 (내가 뭘 놓쳤나 싶어서 궁금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