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2,3년에 한번씩 수술하게 되어 현타오는 후기
11,274 7
2025.03.27 18:35
11,274 7


라섹을 한 후 2,3년 후 아기를 낳으며 제왕절개를 했고


그 이후 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음.


다행히 예후가 좋은 가벼운 암 중 하나라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믿고 있는데 그래도 병명이 병명인 만큼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 ㅠㅠ


수술받고 1년 반이 지났는데 복부 초음파 중 담낭에 돌이랑 용종이 보인대.


위치가 안 좋으니 담낭 자체를 제거해야 할 것 같다고 그러는데 너무 우울해.


복직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암수술 후 이제 한동안 더 이상의 수술은 없다고 믿어왔단 말야.


근데 2년도 안 되어 수술하라고 하니... 


너무 슬프고, 나 술 담배 커피 다 안하며 나름 건강 생각하며 살았는데 왜 이러나 싶고, 아이도 어린데 내가 오래 살지도 못할수도 있단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마음이 복잡하다. 


그래도 초기에(?) 발견한 게 낫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지?


울적해서 괜히 넋두리 해봤어. 덬들은 모두 건강하길...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8 04.19 21,1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4,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9,8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600 그외 우울증 약을 처방받고 먹은 사람들에게 존경심을 표하는 중기 02:18 67
181599 그외 학생 땐 펜을, 직장인이 되니 키보드를 사는 후기 04.19 155
181598 그외 안구건조증 안약후기 5 04.19 321
181597 그외 재밌는 운동 추천 받고 싶은 중기 ㅠㅠㅠ (기준 있음) 10 04.19 284
181596 그외 평생을 결국 외톨이로 살게 되는게 내 탓인것 같고, 정말 어떻게서든 나의 원인을 바꾸고 싶은데 다들 그러니까 사람이 질리지. 라고만 해서 너무너무 힘든 중기 38 04.19 779
181595 그외 돌잔치 아기옷 결정을 못하겠어 헬프미 10 04.19 341
181594 그외 따릉이 1시간 반 타니까 엉덩이랑 사타구니 멍든거같이 자릿한데 초기 3 04.19 415
181593 그외 삶이 너무 등락없고 안정적이라 불안한 후기 52 04.19 2,221
181592 그외 부모님의.. 의식수준이 자신보다 훨씬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 덬들은 그게 몇살이었고, 그 이후 어떻게 행동했는지 궁금한 중기 23 04.19 1,672
181591 그외 이럴땐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초기 36 04.19 1,780
181590 음식 메가커피 저당꿀배xo요구르트 후기 10 04.19 1,001
181589 그외 자기 사무실 자리에 어떤거 있는지 궁금한 초기 16 04.19 937
181588 그외 아침에 너무 일찍깨는 중기 20 04.19 1,652
181587 그외 결혼한 지 3년, 섹스리스 등으로 이혼을 생각하는 중기 27 04.19 3,989
181586 그외 동물병원에서 강아지가 간호사를 물었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 초기 26 04.18 3,114
181585 그외 눈썹문신 지우는중인데 인스타 볼때마다 경악스러운 중기 6 04.18 1,904
181584 그외 키 165 몸무게 50인데 너무 말랐다는 소리 듣는 중기 43 04.18 2,824
181583 그외 친구들 무리에서 조용히 있는 게 나을지 조언받고싶은 초기 6 04.18 1,478
181582 그외 한달 소비&저축 투자 이렇게 하는데 투자 비중을 늘려야하는지 고민인 중기 7 04.18 1,074
181581 그외 간병비보험 들수있음 꼭 가입하길 추천함 3 04.18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