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가족빚때문에 대출받아야하나 고민인 초기
10,872 31
2025.03.22 23:13
10,872 31
일단 원덬네는 많이 가난함

취업때문에 어쩔수 없이 3년전에 독립했고 세후220정도 벌고 학자금대출 300외엔 빚없고 이것도 월급에서 계속 빠져나가는중, 신용카드는 안쓰고.


오늘 혈육이 갑자기 돈 빌려줄수 있냐길래 보내주면서 전화해봤고 알고보니 회사 월급 몇달째 밀리고 엄마랑 같이 사는 생활비때문에 대출받고 있었다고 함

금액은 거의 1억 가까이 빌렸더라고...

혈육이랑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어릴적부터 혼자서 집안 기둥 역할하다가 결국 무너졌는지 돈없어서 죽고싶다고 울면서 얘기하더라

우선 매달 나가는 카드값때문에라도 원덬이 카카오비상대출 받아서 빌려주기로 했는데 지금까지 대출받아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친척들도 전부 가난하고 엄마도 개인대출이 있으니 비빌수도 없어서 나한테까지 부탁하니 지금까지 내가 집에 너무 무심하게 살아온거같아서 눈물나는 상황이야...

내가 대출 최대한 알아보고 가족빚을 변제해주고싶어도 갚고나면 내 상황도 같이 힘들어질까봐 두렵네...

목록 스크랩 (1)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4 05.04 22,2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1,4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0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084 영화/드라마 넷플 시리즈 기리고 다 본 후기 01:44 138
182083 그외 로얄매치 10738탄째 후기 5 01:11 226
182082 그외 신점 보고 엄마한테 커밍아웃한 후기 8 00:25 733
182081 그외 Z플립5 내부 화면 고장나서 온 인터넷을 뒤진 후기 3 00:00 244
182080 그외 인터넷 해지방어 전화 짧은 후기.. 5 05.04 513
182079 영화/드라마 우울증환자가 본 모자무싸 1~6화 후기(스포) 1 05.04 409
182078 음악/공연 파워메탈 들은 후기 05.04 58
182077 그외 스탠바이미2 당근으로 판매한 후기 1 05.04 261
182076 그외 산책 후기(오늘의 노을) 3 05.04 192
182075 그외 왜 삼년상 이라는게 존재하는지 알게된 후기 6 05.04 1,262
182074 그외 다이소 액자 프레임 개개개개개비추 후기 3 05.04 963
182073 그외 실내자전거타면서 이북리더기로 책 읽는 후기 6 05.04 744
182072 영화/드라마 슈퍼마리오 갤럭시 4DX 후기 5 05.04 323
182071 그외 클로드(Claude)로 감정기록 앱 만들어서 쓰는 후기 14 05.04 1,250
182070 음식 이금기 마라소스 비추천하는 마라샹궈 후기 11 05.04 964
182069 그외 혼자 부산불꽃놀이 보러갔던후기 5 05.04 586
182068 그외 이사하고 나서 제일 잘 샀다고 생각하는 선 정리 선반 후기 1 05.04 1,031
182067 그외 신경차단술 후기 (척추건강을 지키자) 1 05.04 504
182066 음식 계란후라이 감자칩 후기 5 05.04 1,145
182065 그외 골절 핀 뺀 후기 2 05.04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