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몇년전에는 기본 43키로였음
그리고 스트레스받을때마다 아이스크림먹어서 53키로였구..
그 시점을 a에서 일했다고 할게 그리고 a그만두게되고
1~2달전에 알바를 b로 옮겼는데 텃새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받아서 살이 빠져서 45키로됐어..
그 즈음에 a직원들이랑 만나기로해서 갔었는데 직원분들이 왜이리 살이 빠졌냐고 많이 힘드냐고 그랬었어..
텃세때문에 힘들어서 b를 그만두고 지금은 c에서 일하는데
스트레스 안받고 넘 잘 일하고 있거든? 다만 하루한끼만먹고 있을뿐..(일하고 있는 이틀만)
근데 오늘 몸무게 재보니까 43키로...
스트레스때문에 쪘다가 빠졌다가 이제야 정상체중으로 돌아온건지..
아니면 지금도 힘들어서 살이 빠진건지 모르겠어ㅜㅜ..
밥을 다시 열심히 먹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