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든 아니든 친구라 부를수있는 사람 총 둘 셋?
초등저학년까진 집에도 놀러오는 친구가 있었음
초등고학년부터 은따 비슷하게 친구가 없어짐
이땐 너무 오래돼서 특이점이 있었는지 기억은 안남
중학교 입학해서 사귄 친구들이 한달도 안돼서 무리에서 날 버림
이것도 딱히 이유는 없었음 그냥 어느날 갑자기 왜 우리 따라다니냐 그랬음 ㅋㅋㅋ.. 어제까지만 해도 같이다녂잖니;;
그렇게 3년내내 급식시간에 우유만마심
고등학교땐 친한친구 없이 밥친구만 있었음 그냥 밥먹을때 델고가주는..
왜 진짜친구가 되지 못했는가 생각해보면 흠.. 내생각엔 내가 재밌질 않았음 그냥저냥 밥먹으러 다니다 반바뀌면 연락안하게 되는 사이
이때 인싸친구 한명 나같은 아싸친구 한명(욕아님 ㅠㅠ) 사귐 인싸한텐 내가 수많은 친구들중 1인.. 간택받은거임
대학을 안가서 강제로 묶이는 인간관계는 여기서 끝나버림
회사를 들어왔는데 인간관계 스킬을 배우지 못해서 대화가 자꾸 끊김
그래도 개노답 단답으로는 대화 안하고 스몰토크 주제가 잘 안떠오르는 정도?
동기가 많지만 모임에 불러주지도 친해진 동기도 없는 상태..
휴.. 내가 굉장히 매력이 없나봐 ㅠ 외모도 사실 학창시절 내내 생긴걸로 부정적인 소리 듣기도 했고..(살찐건아님)
사실 센스가 없는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갑분싸만들고 이정도는 아님..
그냥 혼자 지내는거에 만족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난 사람이 좋음.... ㄴㅇ0ㅇㄱ
최근에 그나마 있는 친구들한테 만나자고 연락했으나 한명은 제사이슈 한명은 결혼식가야 되는데 언젠지 모른대.. 뭐지 원천차단인가 ㅠ
나도 집밖에 나가고싶다.. 고독사해도 회사에서만 연락올거같음 ㅠㅠ 출근안한다고..
대충 이런사람은 뭘 고쳐야 사람들이 알아주고 만나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