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천에서 태어나서 쭉 자란 그냥 흔한 물고기고
내 혈육은 소위 개천에서 용된 케이스이긴 함
지방광역시에서 학군지는 아니었는데 둘다 나름 공부해서
나는 광역시 내 나쁘지않은 학교 졸업, 서울 중견회사 입사했고
혈육은 서울로 대학가고, 전문직이야
그래서 사실 될 놈은 뭘해도 된다는 생각이긴 한데..
서울에서 결혼하고, 지금은 경기도 시댁 근처에 살고있거든. (육아때문에)
이 동네가 내가봤을땐 내가 살았던 동네보다 별로이긴 한것 같아
(동네가 깨끗하다? 라는 느낌이 없고, 일단 학원가가 없음)
아기가 조부모 손을 덜 타는 나이가 되면 이사를 계획하고 있긴한데
비학군지 신축 40평 vs 학군지 구축 25평 이렇게 가격이 비슷하다고 했을때
소위 학군지에 가는게 맞는지? 궁금해
다들 무리해서도 학군지에 가는 이유가 있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