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들어가서 안내해준 직원이
(보통 셀러? 라고 부르나? 매니저?)
명함을 주면서 다시 오실때 자기에게 문자 주면 예약잡아준다고 하잖아?
이게 고객 편의 서비스를 위해 다음에 그냥 저 찾아주세요 하고 가망고객을 만드는건지
영업직원들처럼 그 사람 실적에 내가 들어가서? 다른 사람에게 뺏기지않기위해
자기를 찾아달라 하는건지 궁금해!
내가 500만원의 가방을 사면 일부가 그직원에게 인센티브가 들어가는건지
(다들 비싼가방부터 냅다 권하길래)
건수로 그 사람에게 인센티브가 발생하는건지? 그런것도 궁금
A백화점에 B매장에 갔는데 C직원이 안내를 해줬는데
성의없이 설명해준다고 느껴지면 새로 웨이팅해서 입장하면서
C말고 다른 사람 원한다고 이야기 해도 되는걸까?
그리고 내가 다른 D백화점 B매장에서 구입하게 되면
내 정보를 알고있는 C가 조회해볼 수도 있어?
어제 백화점 갔다가 궁금했던 것들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