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때문에 너무 상처받고 스트레스받아 그리고 그게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도 티가 나는것같음
(자존감이라던가 말투라던가 우울증이라던가..)
친구많고 외향적인, 사회성있는 친구들보면 너무 부러운데 사실 그런친구들도 모두가 다 집안이 마냥 화목한건아니겠지?
절대비꼬거나 하는의도는아니고 ㅎㅎ ㅠ 나도 언젠간 잘지내고싶어서.. 잘 딛고 일어난 사람들이 궁금해
부모님때문에 너무 상처받고 스트레스받아 그리고 그게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도 티가 나는것같음
(자존감이라던가 말투라던가 우울증이라던가..)
친구많고 외향적인, 사회성있는 친구들보면 너무 부러운데 사실 그런친구들도 모두가 다 집안이 마냥 화목한건아니겠지?
절대비꼬거나 하는의도는아니고 ㅎㅎ ㅠ 나도 언젠간 잘지내고싶어서.. 잘 딛고 일어난 사람들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