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족들과 떨어져 타지에 살아
가족들 생활하는 모습만 보면 한숨이 나오고 답답하기만 하네.
그러다 문득 궁금해졌어, 모인다고 같이 뭘 하는 것도 아닌데(어디 나가자고 하면 피곤하다고 거실에 누워만 있어..) 왜 엄마아빠는 가족이 모이는 것에 집착할까?
나같으면 그렇게 사는 모습을 딸한테 안 보여주고 싶을 것 같은데
나 너무힘들어
가족들 생활하는 모습만 보면 한숨이 나오고 답답하기만 하네.
그러다 문득 궁금해졌어, 모인다고 같이 뭘 하는 것도 아닌데(어디 나가자고 하면 피곤하다고 거실에 누워만 있어..) 왜 엄마아빠는 가족이 모이는 것에 집착할까?
나같으면 그렇게 사는 모습을 딸한테 안 보여주고 싶을 것 같은데
나 너무힘들어
글만 봐도 패트롤 얘긴데 댓글 너무 예민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