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꾸 거기만 가면 멀쩡하던 배에서 부글부글 소리나고.. 민망해서 따신물 마셔도 그래서 옆에서 방귀뀌시는거에요? 이래서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아니요 이거 배에서 소리가.. 이랬는데 의심하는 분위기? 근데 오늘 또 그럼..
그리고 자꾸 안그러던 자빠짐이랑 머리 박음이랑 이런거있고
내가 지나가던 친구한테 인사했는데 그 모임사람이 자기한테 한줄알았나봐 근데 그사람이 나랑 사이 별로라서 무시하는척 비웃으면서 지나가는거.. ㅅㅂ 너한테 한거 아니거든 그 너머 내 친구한테 한건데 시발 이걸 변명하면 더 이상할거같고
근데 이게 3일내내 일어나서 미치겠어 이거 혹시 뭐 우주의 신호같은건가..? 이 사람들하고 인연 이까지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