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기 데리고 거의 매일 오고 저분도 본인 애기 데리고 매일 오시는 것 같아새삼 최근에 미용실 갔다 오신 것 같은 데 커트를 아주 깔끔하게 된 게 가깝다면 남편 보내고 싶거든.. 좀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