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히 모른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아무도 잘치고 오라는 말 안해줬음
모르는건지... 아는건지..
이젠 아는지 모르는지 궁금하지도 않음
오늘 도시락 싸야해서 일찍일어나야하는데
진짜 뭔가 속상함 ..
가족보다 남이 더 잘챙겨준듯
주위에서 다 가족들이 신경써주고 하는 친구보면 진짜 마음이 왈칵 한다해야하나
부럽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듬..
초등학생때만 해도 그런거 안속상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속상해진다
으 밤에 진짜 얼른 자야하는데
아무도 잘치고 오라는 말 안해줬음
모르는건지... 아는건지..
이젠 아는지 모르는지 궁금하지도 않음
오늘 도시락 싸야해서 일찍일어나야하는데
진짜 뭔가 속상함 ..
가족보다 남이 더 잘챙겨준듯
주위에서 다 가족들이 신경써주고 하는 친구보면 진짜 마음이 왈칵 한다해야하나
부럽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듬..
초등학생때만 해도 그런거 안속상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속상해진다
으 밤에 진짜 얼른 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