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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간만에 머리 숱 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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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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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쯤 찐으로 더워서 길이조절하고 숱을 와다다 쳐내고 안했어서 머리를 감을때마다 인형빠는느낌으로 변한지 오오래됐구 말리기 난이도 극상이 되었어서 오늘 날잡고 숱만 쳐냈다!!

요청사항을 최대한많이! 쳐내달라고 강조했는데 맘에쏙 든다

숱의 2/3가 싹 사라짐 진짜 가볍고 두피에 바람이 통하는 기분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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