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쯤 찐으로 더워서 길이조절하고 숱을 와다다 쳐내고 안했어서 머리를 감을때마다 인형빠는느낌으로 변한지 오오래됐구 말리기 난이도 극상이 되었어서 오늘 날잡고 숱만 쳐냈다!!
요청사항을 최대한많이! 쳐내달라고 강조했는데 맘에쏙 든다
숱의 2/3가 싹 사라짐 진짜 가볍고 두피에 바람이 통하는 기분임ㅋㅋ
작년 여름쯤 찐으로 더워서 길이조절하고 숱을 와다다 쳐내고 안했어서 머리를 감을때마다 인형빠는느낌으로 변한지 오오래됐구 말리기 난이도 극상이 되었어서 오늘 날잡고 숱만 쳐냈다!!
요청사항을 최대한많이! 쳐내달라고 강조했는데 맘에쏙 든다
숱의 2/3가 싹 사라짐 진짜 가볍고 두피에 바람이 통하는 기분임ㅋㅋ